양평 양서면 증동리에 위치한 토지매매입니다. 국수역과 3km 거리의 전원주택 단지 내에 위치한 토지로 지하철역을 차량으로 5분이면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토지의 면적은 222평(도로지분포함), 전용면적 158평으로 직사각형의 반듯한 모양의 토지입니다. 용도지역은 보전관리지역으로 건축허가시 주택, 근린생활시설로 허가를 받으실수 있어 1세대1주택 요건을 유지하시면 건축을 진행하실수 있습니다. 현재 토목이 완료되어 있지 않으며 보강토를 더 높게 쌓아드릴예정입니다. 정남향으로 일조권과 조망권이 우수하여 전원주택을 건축하시기에 추천해 드리는 입지입니다. 매매금액은 평당 100만원에 진행하고 있습니다.